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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명언23:명언모음,명언집,손정의,러셀,괴테,스티브잡스,윤석금,메리케이애쉬,넬슨만델라외

 

 

 

 

 

 

 

 

 

 


‘깨달음의 연금술에서 목표에 정성을 쏟으면 목표도 그 사람에게 정성을 쏟는다. 계획에 정성을 쏟으면 계획도 그 사람에게 정성을 쏟는다. 무엇이든 좋은 것을 만들어내면 결국 그것이 그 사람을 만드는 법이다.


- 짐 론


 


나는 10대 때부터(남들이 허풍이라 할 정도의) 터무니없어 보이는 목표를 공개적으로 밝혀 호언장담하는 버릇이 있었다. 일단 공언하면 자신을 궁지로 몰아넣게 되고 강한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 조직에 목표를 공언하고 그 목표를 달성해 보이겠다는 결의로 주위 사람들을 이끄는 것, 이것이 리더십이다.


-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당신 앞에는 어떠한 장애물도 없다. 망설이는 태도가 가장 큰 장애물이다. 결심을 가지면 드디어 길이 열리고 현실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다.


- 러셀


 


사람은 동시에 두 마리의 말을 탈 수 없으므로 이쪽 말을 타기로 결정했으면 반드시 다른 한쪽의 말을 버려야 한다. 똑똑한 사람은 무엇을 하기로 결정하면 다른 일에 에너지를 분산시키지 않고 그 일에만 매진해서 좋은 결실을 맺는다.


- 독일 기상학자, 알프레드 베게너


 


현대인에게 가장 무서운 병은 조급증이다. 사람들은 서서히 성장하는 것보다 급성장을 좋아한다. 급성장을 자랑거리로 삼는다. 어떤 버섯은 6시간이면 자란다. 호박은 6개월이면 자란다. 그러나 참나무는 6년이 걸리고, 건실한 참나무로 자태를 드러내려면 100년이 걸린다.


- 강준민, '뿌리 깊은 영성'에서


 


목표에 다가갈수록 고난은 더욱 커진다. 처음에는 깨닫지 못했던 여러 문제가 선명하게 보이는 때, 이때가 바로 목표가 현실로 다가오는 시기이다. 성취라는 것은 우리 곁으로 가까이 올수록 더 큰 고난을 숨기고 있다.


-괴테


 


사람들은 뛰어난 인재들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걸 싫어할 거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A급 선수들은 A급 선수들과 함께 일하는 걸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들은 단지 C급 선수들과 일하는 걸 싫어할 뿐이다.


- 스티브 잡스


 


25년 전 창업했을 때 나에게는 돈, 기술, 상품 등 사업을 성공시킬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이때 한국인을 똘똘 뭉치게 하는신 끼(신바람)’에 주목했다. 그 이후로 오늘까지 가장 중요한 자산인 직원을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또 사랑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신바람을 불러일으켰다. 또또 사랑이야말로 웅진의 경영정신이며, 1성공요인이다.


- 윤석금(웅진 회장)


 


듣는 것은 하나의 기술이다. 북적대는 방에서 누군가와 이야기를 할 경우라도, 나는 그 방에 우리 둘만 있는 것처럼 그를 대한다. 다른 것은 모두 무시하고 그 사람만 쳐다본다. 고릴라가 들어와도 나는 신경 쓰지 않을 것이다.


- 메리케이 애쉬 회장


 


리더는 양떼를 뒤에서 인도하는 목자처럼 조직원들을 이끌어야 한다. 그러나 조직원들이 이끌려 간다는 느낌 없이 리더를 따르도록 해야 한다.


- 넬슨 만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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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인재교육

등록일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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