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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분을 야단치기 위해서 3시간 동안 고민한다. 야단이나 꾸중에는 분명히 의욕저하와 함께 생산성의 저하가 있다. 그래서 야단치는 사람은 신중해야 하고, 3시간을 투자할 정도의 열정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꾸중이다.
- 일본 호리바제작소 회장, 호리바 마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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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인재교육
등록일2020-05-08
조회수1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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