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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관 대표] 영화 제작자이자 각본 작가이자 프로듀서 스티븐 스필버그 명언, 짧고좋은글귀, 좋은글 ,좋은글귀

 

 

 

 

 

 

 

 

 

 

 

 

 

 

 

 

 

 

 

 

 

 

 

 

 

화 제작자이자 각본 작가이자 프로듀서

SF, 어드벤처 영화들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에 많은 영향을 끼침
<타임>지는 영향력 있는 그를 20세기 가장 중요한 인물 100에 올렸다.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
골든 글로브상 수상
데이타임 에미상 수상


1946년 12월 18일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 출생한 스필버그는 어린 시절부터 영화제작에 관심이 많아 12살 때에는 8미리로 단편을 만들었고,14살 때에는 40분짜리 전쟁 영화를 만들기도 하였다.
16살에는 16미리로 자신의 최초의 SF영화인 <불빛(Firelight)>를 완성해 세계 최초 상영이라는 타이틀까지 달아 애리조나 주 피닉스의 극장에서 상영하기도 하였다.

어느 날 그는 영화감독처럼 차려입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쳐들어갔다. 아무도 그가 영화감독이 아닌 걸 눈치 채지 못했다. 그렇게 하여 그는 스튜디오 안에 빈 사무실을 하나 찾아 2년 동안 사무실을 사용하였다.

스필버그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롱비치 분교 영화학과를 중퇴하고, 단편영화 <앰블린>을 1969년 애틀랜타영화제에 출품, 이를 계기로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입사하였다.

여기서 TV시리즈물 감독으로 경력을 쌓은 스필버그는 TV영화인 <듀얼(Duel)>을 감독하여 호평을 받았다. <듀얼>은 유럽에서 극장 개봉되어 흥행에 성공하였다.

1972년에 장편 <슈가랜드 특급>으로 스크린에 데뷔하였다.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1975년 거대한 식인상어에 대한 추적을 다룬 공포모험영화인 <조스(Jaws)>를 내놓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미국영화계의 대표적인 흥행감독으로 떠올랐다.
이후 <미지와의 조우>, < E.T. >, <레이더스>, <인디애나 존스>시리즈, <후크>, <쥬라기 공원> 등 잇단 흥행작을 만들면서 명실공히 최고의 흥행감독으로 추앙받기에 이르렀다.

1989년 한 인터뷰에서 그는 “나는 열두 살 때부터 영화감독이 되기로 마음먹었다. 단순히 소망한 것이 아니라 나는 내 꿈을 분명히 그렸다. 그리고 실제로 영화감독이 되었다.”

한편, <쉰들러 리스트>, <라이언 일병 구하기> 등의 작품으로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거머쥐면서 영화작가로서도 명성을 쌓게 된다.
1994년에는 제프리 카젠버그, 데이비드 게펜과 함께 드림웍스사를 설립해 <아메리칸 뷰티>, <글래디에이터>, <뷰티풀 마인드> 등
흥행작들을 연거푸 세상에 내놓으며 제작자로서도 명성을 떨쳤다.
또한 드림웍스에 이어 비디오 게임, 장난감 사업에 뛰어들었으며 ‘다이브’라는 패스트푸드점도 개업하였다.
그리고 그가 연출한 3D 애니메이션 <틴틴 : 유니콘호의 비밀>이 2012년 1월 골든글로브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였다.

 


질문하라, 너를 둘러싼 세계에 "왜"라고 물어라.

인간은 배고프지 않을때도 사냥하는 유일한 동물이다.

"나는 밤에만 꿈꾸는 것이 아니라 하루 종일 꿈을 꾼다."

"나의 고민은 상상력의 전원이 꺼지지 않는 것이다."


끊임없이 호기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질문하세요.
그럼,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이 생길 거에요.
몸과 마음이 성장해도, 호기심만큼은 어린아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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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인재교육

등록일2016-06-20

조회수1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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